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그레이스리호텔 서울 서울스테이를 하루 더 연장하기로 하고 호텔 검색하다가 두개는 선점당하고 혼자 묵었었던 그레이스리호텔로 예약후 출발 버스타고 짐맡기고 맥도날드, 우리나라가 젤 빠르네 서울 도서관에서 공중전화 구경시켜 줌 덕수궁 돌담길 사진찍고 편의점 들렀다가 입실하러 갑니다. 1미터 제리 사서 맛있게 먹었대요. 멀쩡한 집놔두고 서울 호텔 배회 중 사진 비협조 표정 라볶이가 맛있었던 김가네 아들이 공차에 빠져서 왔다. 이제 공차 스톱 버스가 잘 안와서 두번 갈아타고 집에 왔어요. 더보기
오랜만에 아들과 호캉스 - 서대문 신라스테이 남편의 부재로 우리도 떠나기로 했다. 오랜만에 버스를 타니, 마스크를 하고 타야하는지 물어보고 착용후 탑승 짐을 실어야 해서 따로 앉게 되었다. 트윈룸이지만 아직 아들이 혼자 못자서 잘때는 같이 잠 어묵과 호떡 차로 옆 호텔은 차소리가 방음이 안된다. 아늑한 조명이 좋다. 조식 먹고 다음 호텔로 더보기
책 그리고 공차 추천 음료 사진으로 찍어 놓으랜다. 오늘은 알라딘 서점에 가서 책팔고 중고서적 두권 사고 아이 장난감 사주고 도서관에 들렀다 왔다. 도서관에 주차 차단기가 생겼다. 장난감안에 동화책이 들어 있었다. 공차 딸기 추천 음료 딸기 쥬얼리 벨벳 밀크티 아들이 좋아하는 딸기 쥬얼리 요구르트 크러쉬 오늘 음료를 잘못 시켰다. 아들이 이제 직접 현관에서 배달 받아온다.^^ 더보기
컵밥과 도너츠 쿠팡에서 컵밥을 시켰다. 맛있다. 겨울에는 황량했다. 가끔 요런 도너츠가 먹고 싶어진다. 더보기
초콜렛 만들기 이제 기념일같은건 잘안챙기게 되는데 아이가 마트에서 초콜렛 만드는 것을 샀더군. 장난감 언제까지 좋아할래? 본인 생일에 받을 장난감 왜 벌써부터 검색중? 어제는 순대볶음 오늘은 쏘야를 만들어 먹었다. 더보기
방학과 먹거리 푸드 겨울 방학 슬슬 끝나가겠지... 카레 맛있어 웨지감자도 해먹었다 경주 황남빵 배달시킴 20개와 30개 고민하다가 남편이 산 과자 괜찮았다 유투브 보고 속초 만석닭강정 주문, 순살로는 처음 먹는듯 더보기
소명, 하나님의 시간을 잇는 싸움 - 김남국 인간은 시공간의 제한을 받기에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그 안목에 다 담을 수 없고 느낄 수 없지만,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안에서 흘러가고 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기도함으로 결정하라. 오늘 나의 선택이 나의 미래로 이어진다는 것을 명심하고 현재라는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시간을 바라보며 완전한 포기와 더불어 집중하는 삶을 살기 바란다. - 책 일부 발췌 더보기
집구경 외관이 예쁘다. 테라스있는 단독주택에서 살고 싶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