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시공간의 제한을 받기에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그 안목에 다 담을 수 없고 느낄 수 없지만,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안에서 흘러가고 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기도함으로 결정하라. 오늘 나의 선택이 나의 미래로 이어진다는 것을 명심하고 현재라는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시간을 바라보며 완전한 포기와 더불어 집중하는 삶을 살기 바란다.
- 책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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