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추억과 일상 어제는 이사간 옛이웃 친구 만나고 오고 오늘은 미용실 오랜만에 앞머리를 잘랐는데 처피뱅이라고 원장님이 알려주셨다 유투브 보다 애랑 롯데리아 주문하고 편의점 다녀옴, 으 다이어트인데.. 하준이 내일 학교 준비물 사진 다섯장 엄마 아빠가 각자 준비해 아이와 최종 선정 더보기
이상 고온의 토요일 맛있는거 야외에서 먹기 남편에게 메뉴선택권을 주고 실내 아닌 야외석 하주니 공차음료 테익아웃해서 공원 한바퀴 더보기
아아 아이스 아메리카노 더보기
카레의 여왕 소렌토를 타고 도서관에 두번 다녀왔더. 텀블러를 놓고와서 한번 다시 다녀옴 ㅜ 커피 빨래 라떼 치킨과 너구리 라면 더보기
토요일 소렌토를 타고 공원에 가서 한바퀴 돌고 왔다. 집에와서 운동하고 청소기를 돌렸다. 아이가 고르곤졸라피자를 먹고 싶다고 해서 스타벅스에서 남편과 아들 이발끝나고 오길 기다리는중 더보기
다이어트 외 1-2학년은 학교 엘레베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데 엘레베이터에 줄이 서 있길래 계단으로 가보았다. 한 4-5층을 계단으로 올랐다. 아이는 여기서 3층을 더 올라가야함. 일층에서 친구들만나서 친구들이랑 들어갔다. 태권도를 해서 힘들지 않고 괜찮다고 했다. 나는 계단많던 대학교 학창시절이 생각났다.. 언덕이 있고 후문쪽은 복합시설을 올라 학교에 가야 해서 그렇다. 편의점에서 아메리카노를 한잔 사왔다. 오랜만에 통화를 하고 사이클 한시간 타고 운동하고 화장실 청소 조금 한 후 점심먹기 간식타임 학용품 이름스티커 붙이기 작업 더보기
개학 공사 지연된 도보가능한 초등학교로 이전을 하여 드디어 개학을 했다. 도서관에 들렀다가 마트장봐서 공원에 가서 두바퀴 돌고 옴 다이어트식 식사 뭔가 잘못을 하고 잠들어버림 첫날부터 망하기 싫었지만 라디오스타 보며 먹는 시간을 가졌다. 더보기
개학 준비 두달이나 되던 겨울방학의 끝이 왔다. 새학기 학용품 구입과 가방준비 남편은 슈비와 코울슬로, 아들은 해피밀 장난감, 난 빅맥과 라떼의 행복 아이 옷좀 사고 아들방 정리 좀 하고 청소기 빨래 침구교체 등, 그리고 내옷도 두짐 버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