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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개학 준비

두달이나 되던 겨울방학의 끝이 왔다.
새학기 학용품 구입과 가방준비

태권도 삼일절 미션

남편은 슈비와 코울슬로, 아들은 해피밀 장난감, 난 빅맥과 라떼의 행복

아이 옷좀 사고 아들방 정리 좀 하고 청소기 빨래 침구교체 등, 그리고 내옷도 두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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