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sunday - 37.5 백운호수점 마지막 댄스 레슨을 하고 남편은 스크린 골프 모임 후에 요거 보니 기분이 좋았어요. 나의 두 친구~ 나의 아저씨와 더보기
토요일에 창덕궁 남편은 치과 가고, 아이 독감주사 맞추고 파바 왔어요. 찍는 것을 거부하네요. 좋아하는 에그타르트랑 젤리를 골랐군요. 남편이 원주에 수목원을 가자고 해서 가다가 길막히는 것을 보고 방향을 바꿨어요. 판교에 차를 두고 버스로 창덕궁을 가기로 합니다. 지난번에 먹었던 곳, 남편은 옆에 곰탕먹고 온댔는데 마찬가지로 웨이팅이 있어서 같이 먹게 되었어요. 얼큰 트라이, 얼큰 다른 곳에서는 실패했는데 맛있었어요. 사골~ 아이도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궁에 이렇게 사람 많은건 처음 봤어요. 줄서서 들어갔고요. 아쉽게 후원은 매진이라고 했어요. 언제 가보지 올때는 전철타고요. 별것도 아닌걸로 남편이랑 아웅다웅? 남편이랑 함께 외출 녹록치 않습니다.. 주말에 창덕궁 같이 온것도 기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던킨도너츠를 .. 더보기
독감주사 맞았어요 구글포토가 이런것도 만들어 주네요. 걸어서 가려했는데 한정거장에서 고비 와서 버스로 병원 다녀왔어요. 올때도 걸으려 했는데 마찬가지로 버스 탔네요. 날이 추운것도 한 몫.. 내시경약을 받고, 간 김에 독감 주사 맞고 왔어요. 주사 놔주신 분이 너무 좋고 재미있으셨어요. ^^ 집에 와서 죽끓여 먹고 푹 쉬었다는 이야기. 주사 맞은 팔이 뻐근했어요. 더보기
이모 만나고 온날 - 평택 지제역 srt 안녕 베이비 난 버스 타고 전철타고 수서역으로 향했다. 설레네, 왜 기차타면 여행가는거 같고 설레고 그러지 ㅎㅎ 20분간의 갬성 즐기기 평택지제역에서 내렸어요. 이모가 말했던 호두과자구나 오는 길에 조금 사왔어요. 예쁜 은행나무 길을 따라 걷고 있는데 이모에게 전화가 왔어요. 제 뒷모습을 봤대요. ^^ 오랜만에 뵙는 내가 좋아하는 막내 이모 이마트에 가서 스타벅스 그리고 돌솥 비빔밥 이모랑 사진도 찍고 헤어져서 올때는 전철이랑 버스 타고 왔어요. 집에 도착하니 아이가 뒤이어 도착해서 낙법 보여줍니다. 여러가지 잘못후에, 내 침대에서 내 초코렛 다먹고 막 교체해 놓은 패드에 묻혀놓는 등.. 앞으로는 반성문을 쓰게 해야겠다. 맞춤법 무엇... 고운말쓰기 게임도 잠시 같이 했어요. 아들키가 커가는게 아쉬워요... 더보기
부모님 만나고 온 날 엄마 병원가는 날이라 병원으로 갔다. 탄천에서 만난 꽃 예쁜 은행나무 길 더보기
검은머리 염색 이번엔 미용실가서 염색을 할까 하다가 예약시간도 안맞고 마트에서 거품염색을 보고 사왔다 아무래도 거품이라 손쉽고 검은색이라 염색이 잘된것 같다. 흰머리 없이 검게 잘나왔다. 아이가 좀 더 예쁘다고 했다. 나는 겨울 쿨톤 검은 머리 괜찮을듯 염색은 잘나왔는데 베개커버랑 욕조에 염색약 얼룩이 지워지지 않는다... 더보기
Learning Monday Food photos during weekend I went out for dance lesson. do you know bench lunch with sun? Drawing class I put drawings on the doors at home. 더보기
날씨 좋은 토요일에 시흥 아울렛과 공원 아울렛 가기로 했어요. 남편이 볼 물건이 있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스타벅스 드라이브쓰루 라떼 화장하면 이것도 별루다. 화사해보이는 앱사진을 즐겨 찍어요. 날씨가 참 좋네요. 회원가입하고 텀블러 받았어요. 예쁘네요. 요 베스트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아이가 싫다고 했는데 나중에 딜해서 다시와서 샀어요. 아이 놀이터에서 노는 중 , 기다리다가 그늘자리 힘겹게 앉았다. 점심 먹고요. 제 핸폰에 자기 사진을 많이 담아 놨습니다. 셔츠를 입어봤어요. 감촉이 좋다.. 소매가 깁니다. 캡모자를 샀어요. 율동공원 갔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