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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김포 라마다 호텔 호캉스

리프레시를 위해 주말에 김포라마다 호텔 호캉스를 왔다.
어제 점심 마루국수에서 만족스럽게 먹고 나는 체크인 둘은 김현아에 갔다왔다.
어제는 이은혜님의 블루 완결을 처음부터 끝까지 침대에 누워 봤다. 재밌었다.

조식

각자
나는 남편과 아들이 참 좋다. 남편 어젯밤 전화받고 잠시 일하러 다녀옴. 고생하네

쾌적하고 안락한 호텔 침대와 침구 집에서도 느낄 수 있다면.. 이 맛에 호텔오는 걸까..

캐리어 없이 단촐하게? 왔다. 남편은 방좁다고 난리. 나트랑에서 방이랑 비교된다며 투덜.. 방 좁은걸 매우 싫어하신다. 난 캐리어 없어서 아무 생각없었는데.. 어차피 침대에서만 있어서..ㅎㅎ
컨디션 난조의 일박이일 리프레시 호캉스




김포현대아울렛 어후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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