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부재로 우리도 떠나기로 했다.
오랜만에 버스를 타니, 마스크를 하고 타야하는지 물어보고 착용후 탑승
짐을 실어야 해서 따로 앉게 되었다.
트윈룸이지만 아직 아들이 혼자 못자서 잘때는 같이 잠
어묵과 호떡
차로 옆 호텔은 차소리가 방음이 안된다.
아늑한 조명이 좋다.
조식 먹고 다음 호텔로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창 휘닉스 (0) | 2023.04.24 |
---|---|
그레이스리호텔 서울 (0) | 2023.02.24 |
김포 라마다 호텔 호캉스 (0) | 2022.12.18 |
Going home day 스키폴 공항 (0) | 2022.11.25 |
암스테르담 (0) | 2022.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