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테이를 하루 더 연장하기로 하고 호텔 검색하다가 두개는 선점당하고 혼자 묵었었던 그레이스리호텔로 예약후 출발
버스타고 짐맡기고
맥도날드, 우리나라가 젤 빠르네
서울 도서관에서 공중전화 구경시켜 줌
덕수궁 돌담길 사진찍고
편의점 들렀다가 입실하러 갑니다.
1미터 제리 사서 맛있게 먹었대요.
멀쩡한 집놔두고 서울 호텔 배회 중
사진 비협조 표정
라볶이가 맛있었던 김가네
아들이 공차에 빠져서 왔다. 이제 공차 스톱
버스가 잘 안와서 두번 갈아타고 집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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