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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네덜란드

공항을 거쳐

암스테르담 중앙역에 내려서 전철 두개역와서 호텔로 왔어요. 이동이 용이해서 좋았습니다. 모르는건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요.
짐과 함께 전철이동이 매우 편리했어요. 바로앞에 리프트(엘리베이터) 있고 평지고 내려서 호텔도 바로 가까웠고요.

호텔방이 마음에 듭니다. 여기서 3일 지내고 귀국이예요.

다음날 아침

피트니스 구경만 하고요. 이번 여행엔 운동을 못하네요. 운동복은 싸왔는데

부드러운 카푸치노

7시에 조식 시작이요. 여기 요거트 매우 부드럽고 매우 맛있네요.

반고흐 미술관 대신 국립 미술관 가보기로 하고 줄서서 예매해요.

하준이가 보고싶어하던 앵무새 찾아왔어요.

미술관 앞에서 찰칵

어딜 갈까 하다가 중앙역쪽으로 갔어요.

맛있는 감자 튀김 먹고요.
하준이가 지나가다 팬케익 먹고 싶다고 해서 들어왔어요.

갖고싶은 것도 많네요. 비행기 사줬어요. 수퍼마켓에도 들렀습니다.

통창 좋아요.

역 편의점에서 당근 사와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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