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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여 여수에서 올라오며 부여에서 하루 여행했어요 집에 오는길에 세종도 들렀습니다 새로운 곳들에 다녀와서 좋았어요. 더보기
2020 여수 여수가 궁금했어요. 여수밤바다 노래 영향도 컸던거 같아요. 남편은 골프약속을 잡았고 하준이랑 둘이 시내 구경했어요. 남편과 만나 두번째 숙소로 고고! 점심을 먹고 부여로 출발합니다. 더보기
2020 양양 쏠비치 두번째 찾은 양양 쏠비치 여행 사진입니다. 처음 갔었을때 느낌이 좋았어서 다시 찾았어요. 더보기
파네트리 제과명장 김영모 건물 두개가 있고,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어요. 브런치 메뉴도 있어요. 주차가 힘들다고 봤는데 운이 좋게 금방 자리가 생겨서 주차를 했습니다. 근처 갓길에 많이 대시는 거 같아요. 많은 빵들이 있어요. 몽블랑이랑 바게트샌드위치가 유명한 거 같아서 골랐고요. 리코타치즈 샐러드랑 시그니처블렌디드 아메리카노, 아이를 위한 딸기 스무디를 주문했어요. 건물 한개는 노키즈여서 못들어가 봤고요, 음식주문하는 건물의 루프탑도 노키즈존 입니다. 커피도 맛있어요. 모두 맛있습니다. 음식도 금방 나왔고요. 야외에도 테이블이 꽤 있고요. 아이 놀이터도 있네요. 재방문 의사 높습니다. 맛있는 빵과 커피를 즐기고 싶을때 가고 싶을 거 같아요. 더보기
잇몸스케일링 잇몸스케일링 4회중 2회차를 마쳤습니다. 오른쪽 아래 후에 오늘은 오른쪽 위쪽을 했어요. 위쪽이 마취주사가 더 아프고 공포스럽습니다. 마취주사 전에 마취약을 발라주시는데 먹으면 맛이 없어요. 하지만 침이 생겨서 좀 먹어야 합니다. 치석이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잇몸 건강을 위해 오랜만에 잇몸 스케일링 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진료 전에 앞에 있는 모니터를 보니 제 치아 사진이 시간별로 나와있더라구요. 임산부때 잇몸에 피가 나서 처음 찾았던 치과예요. 2014년 11월이더라고요. 그 다음엔 2017년도 부터 검진과 진료, 주로 스케일링을 받았어요. 잇몸스케일링 주기를 최대한 맥스로 늘리고 싶어요. 치과선생님이 친절하게 잘 진료해 주셔서 치과는 무섭지만 다닐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전 치실.. 더보기
따뜻함 저는 보통 사람을 만나거나 통화하는 일이 적은 편이예요. 그런데 요즘 들어, 사람들에게 전화를 해보고 하는 일이 좀 있었어요. 좀 많아졌어요. 3월들어 체력적으로 좀 힘들고 삶에 권태감도 좀 있고.. - 실내 자전거 타기랑 방정리를 하면 기분이 나아질 거 같은데 참 안되네요. 그런데 가족과 나들이 가는 것은 좋아요. 이때가 가장 마음이 편한거 같아요. 아니면 혼자 외출하거나.. (혼자타임은 원래 그랬는데 요즘은 좀 같이 있으면 좋겠구나 싶기도 해요. 저 왜이러죠) 좀 나사가 풀린것 같아요.내면의 변화가 있으면 그 변화에 따라 움직여봐도 괜찮을 거 같네요.. 봄이 와서...? 도서관에 들러 책을 좀 빌려갈까 해요. 좋은 책을 만날 수 있길오늘은 오랜만에 요리를 해서 저녁을 먹겠어요. 메뉴는 죽 - 요즘 위.. 더보기
오늘의 한일 To do list 오늘은 국가공단검사 중 자궁경부암과 유방암 검사를 가기로 했어요. *오늘의 행보 1. 건조기에서 빨래정리하기2. 분당제일병원에서 유방암 엑스레이 촬영- 위아래로 압착이 특히 더욱 아팠어요. 2년마다 아프네요.(두번째 검사) 만 나이로 나오니 기분이 좀 좋았어요. 한국 나이 마음에 안들어요. (두살 많잖아요) 3. 자궁경부암 검사 - 불편한 검사지요. 현장접수로 대기 길었고 담당 간호사가 친절하셨어요. 4. 애플 as 센터 방문 - 네비게이션 잘 안되서 재설정 받았는데 안타깝게 아직은 그대로인것 같아요. 남편은 os 문제래요. 이번주 좀 더 써볼게요.5. 서현 고피자에서 피자포장 - 유투브에서 대표인터뷰 보고 한번 먹어보고 싶었어요. 6. 율동공원에서 잠시 피크닉 - 저는 캠핑의자에서 잠시 독서, 하준이는.. 더보기
Proverbs 15 잠언 15장 13 : A happy heart makes the face cheerful, but heartache crushes the spirit.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33 : Wisdom's instruction is to fear the LORD, and humility comes before honor.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