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클라우드에 있는 옛날 사진 좀 봤어요.
둘다 어리고 얄쌍하네요. ㅎㅎ
남편이 이후로 업어 준 적이 없어요. 허리 다친다고.. 이때도 사진 기사님이 업으라고 해서 빼려다가 업어준 컷 ㅋㅋ
결혼식날
2012년 겨울
ㅋㅋㅋ 프로포즈날 이날 받은 롱롱 편지 어디있을까....
뭘 몰라서 한복에 너무 큰 돈을 지불했었죠.. 왜그랬을까... 하여간 처음이라 모르는거 투성이였죠.
웨딩 사진 찍던 날,, 이때도 이런게 처음이라 뭘 몰랐죠.
이 스튜디오는 없어졌어요.
요런 느낌이 좋아서 초이스 했었어요.
아래는 드레스 투어 갔을때,, 드레스 또 언제 입어보나요.
9년전 어리고 좀 더 날씬했을때,, 그때도 다이어트 한다고 했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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