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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운동, 외출 그리고 방과후 놀이터

오늘은 10시에 필라테스 수업을 예약해 놓았어요. 다행히 남편이 오늘은 등교가 가능합니다. 

하준이 아침 먹이고 원투 나가고 청소기 돌리고 빨래 한 후에 필라테스에 걸어서 갑니다. 

수업 마치고 돌아오며 집앞 편의점에 왔어요. 

간편한 복장으로 운동 다녀 왔습니다. 

두유를 샀어요. 

아아도 사서 왔어요. 

엄마tv를 보며 운동을 조금 했어요. 씻고 외출 준비 하고 나왔습니다. 

버스 정류장에 쓰레기봉투가 있어서 좋았어요. 커피컵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250은 조금 크네요. 

 

오랜만에 올림픽 공원에 장미보러 다녀왔어요. 가로수가 키가 큽니다. 

 

 

 

하교 시간에 딱 맞게 도착했어요. 

학교에도 장미가 보여서 사진 찍었어요. 꽃보다 아들 

학교 놀이터에 친구 있다고 잠시 놀고 가기로 했어요. 

 

집앞에서도 잠시 놀다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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