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룸 전시를 보러 갔다.
길가에 빨간 장미가 예쁘게 피어 있어서 찰칵
카페를 어디를 갈까 하다가 커피스트를 다시 가기로 했다.
두번째 간 커피스트 오늘은 사람이 많은 점심시간이었다. 잠시 휴식
가방 무겁기 싫어서 오늘 책없이 왔는데 커피스트에 책들이 있어서 두권 골라 봤다.
가독성이 떨어져서 조금만 보았다. 글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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