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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쉬는 날, 5월의 율동공원

4일 일한 후의 쉬는 월요일이예요. 

지난 주에 갔던 미용실에 오늘 다시 가는 날입니다. 머리가 덜 펴진 부분이 있어서요. 

아침에 청소기를 돌리고 빨래를 하고 침구교체도 하고 미용실로 향했어요. 

청명한 하늘과 막히는 구간 

머리를 하면서 호사 타임을 가지고 율동 공원으로 갑니다. 

 

선글라스가 안보였는데 찾게 되었어요^^

공원 한바퀴 돈 다음 스타벅스 다녀온 다음 

오늘은 새로운 나무 그늘 아래에 있기로 했어요. 

 

그늘이 좀 작고 경사가 져서 조금 옆으로 장소를 옮겼어요. 

 

 

왼쪽 뷰 

눈앞뷰 

초록 자연안에 있으니 위로를 받고 힐링이 되었어요. 

주유하고 세차줄은 길어서 패스하고 아이 하교 웨이팅이요. 오늘은 클레이쿠키 방과후수업 있는날 

오늘의 할 일을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