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등교 후 버스 타고 서울 가기로 했습니다.
서울 공예 박물관에 가보았어요. 전시동이 몇 동있어요. 어린이 박물관도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일부만 관람했어요.





자수

예쁜 공간


레드 좋아해요.



보자기 전시회도 보았어요.


새머리 적응중이요.


이 벽화는 볼때마다 좋아요.


배가 고파서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가까이 있는 조선김밥에 가보았어요.

특이하게 나물이 있어요. 새롭고 맛있었습니다.


카페 커피스트를 찾았습니다.

당근케익도 맛있고 아이스라떼도 맛있어요. 다 맛있을거 같아요.


드립커피를 테이크아웃해서 나왔습니다. 다음에 온다면 바로 앞의 성곡미술관도 가보고 싶어요.
명동으로 이동했어요.

예뻐보이시네요. 우리 부부의 퓨처

이곳은 남편과 소개팅한날 처음 만난 곳이어요.

안경 새로 하면서 기다리는 중요. 남편이 안사준대서 그냥 제카드


잘써보자

노브랜드 포장 기다리는중, 우리동네 노브랜드 생겼으면 좋겠네요. 집에와서 보니 주문을 좀 잘못했네요.

제일 많이 쓰던 도수 선글라스 두개를 차례로 잃어버린거 같아요. ㅠㅠ 바닥이 좀 볼록해 보이는데 이거 이제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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