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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2월의 어느 추운날

너무 춥던 날 핫팩 챙기기를 너무 잘했어요.

일어나서 짐에 갑니다.

사이클에서 읽을 책 세권이나 챙겼군요.

진짜? 가 진짜가 되길

치과갔다가 건치미소, 원투의 비협조
남편이 위례 스타필드 가자고 하네요.

어린이 메뉴에 반한 어린이

나 전복 좋아해요.

사진찍는 법 강의해도 말안듣고

해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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