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운동다녀 오고 남편이 등원다녀온 후
제가 좋아하는 김영모파네트리 오랜만에 갔어요. 연말에 못가서 아쉬웠거든요.
제가 고른빵
포장도 해올겸 7만원대가 나왔네요.
커피는 핫 오리지날, 아이스는 시그니처로 다음에 마시고 싶어요.
라비올리도 맛있었어요.
남편에게 사진 좀 찍어달라고 했어요.
한아름 포장후에
넥워머 비뚤어졌다고 좀 말해주면 좋으련만 사진보고 알았네요.
집에 와서 저는 오후 출근하러 갑니다.
마감 프라 근무 하고요.
우리 하준이
야간보육 혼자 아니어서 다행이예요.
아이가 종이접기 사진 찍어달라고 해서 몇 장 찍고 하원했어요.
쉬는날 전의 퇴근 꿀맛, 오랜만에 남편과의 데이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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