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롯데 아울렛 타임빌라스를 가기로 했어요.
오전 일찍 갔습니다.
유리로 되어 있어서인지 많이 더웠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킬걸 했답니다.
밖에 나갔더니 금방 추위가 느껴지더라고요. 선그라스가 가방에 없어서 눈이 불편했어요.
남편이 이 침대가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우리는 매일을 헤매고 또 해내고 책 피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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