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 보니 버스로 이동 잘한 선택이었고요.
아 마스크 아무도 안쓰는데 한국에서 리버럴한 저, 여기오니 보수적 마인드로 중간에 마스크 다시 쓰고 왔어요. ㅎㅎ
드디어 도착해서 벨을 눌렀어요. 집주인이 반겨주고 소개해주셨어요. 6년만에 한국인은 처음 왔다고 하시네요. 저도 비앤비는 처음이예요.
아이가 사진 안찍어줘서 혼자 촬영
그림그리기~
짐을 조금 정리하고 커피랑 차도 마시고 블로그도 좀 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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