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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런던 출발과 🐶 고생

오늘은 런던여행 출발하는 날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마저 옷과 신발등을 쌌습니다. 미리 다 해놓기는 안되네요.. 짐싸기는 완성했고요..
남편이 출근길에 공항버스 정류장에 내려다 주고 예매해 놓은 시간보다 더 빠른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 대기하는 우리짐

일찍와서 대기없이 짐부치고요. 아이가 원하는 편의점 두번째 쇼핑

짐 넣을 곳도 없는데 비닐이 품절이랍니다. 짐사이를 비집고 넣었어요.

밥먹고

좀 쉬어요.

라떼

탑승수속도 첫번째 시작은 좋았어요.

쾌적하고 좋다 아시아나

아이 요런것도 주시고요

슬리퍼랑 칫솔파우치 주셨어요

책읽고

첫번째 기내식

본인같은 물고기를 그린 남편

중간간식

두번째 식사

짐찾기 오래 걸려요.

호텔 찾아오기 힘겨웠어요. 왠지 공항에서 바로 도보로 되는 줄 생각했어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