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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런던 자연사 박물관

저는 새벽 두시대에 아들은 새벽 네시반에 기상했어요.

아들 레고


아침먹고 준비하고 박물관 가러 나왔어요.

대평원시대에 아이들 스포츠하러 많이 나왔네요.
버스 정류장이 임시 중단이라 한정거장 걸었어요. 트램타고 갈걸 그랬나 싶었지만 어찌 아나요.

주말 자연사 박물관 표없는자들의 대기선

공룡과 포유류가 저는 제일 재밌었어요. 옆에 사이언스 박물관은 갔다가 거의 안보고 나왔어요. 다리가 아픕니다.

로이드파크 카페에 들렀다 왔어요. 아기자기하고 맘에 드는 카페에요.

커피 맛있네

컨디션도 안좋고 쉴거고요. 내일은 런던 마지막 호텔로 가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