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와 등원 전쟁 및 기타 생활습관 갈등으로 좀 힘들때가 많다.
아이를 사랑으로 대해야 하지만, 출근 등원 시간에 말안듣고 늦장을 부린다던지 벗어놓은 옷, 장난감 정리를 안하면 내 안에서 터지는 마그마를 참아내기가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쁜 내 아이의 사진들을 몇 장 올려보고자 한다. 핸드폰 사진첩 고고
이제 하원시키러 가야겠다
기흥 라이드 라이프 쉽지 않네요.
오늘은 제발 사랑으로 대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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