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도 아이 등교 버스 태우러 바래다 주기
오늘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이 사진 참 귀엽네.
실내화 주머니 행방불명..
청소기를 돌리고 친구랑 통화를 하고
도서관에 다녀왔다.
어린이집앞 알록달록 테이블
오늘은 밀리의 서재 한달 무료이용을 시작했다. 새롭네..
아이 하교..
감자수제비..
난 맛있는데 하준이가 짜다고 잘 안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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