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월요일엔 침구 세탁을

아이가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걱정이 되었다. 약을 먹여 보냈는데 학교 도착후 괜찮다고 통화를 해서 마음이 놓인다.
청소기 돌리고 걸레질 하고 침대패드 바꾸고 이불도 바꾸고 빨래를 했다.
간단히 운동도 했다.

어제 먹고 남은 샐러드 오늘 먹을때 맛있었다. ㅎㅎ

어제 못본 작은 아씨들 6회, 흥미진진하고 미스테리하다.. 도대체 난초 뭐야.. 아 엔딩이 충격적인데....


샤워하고 동네 요거프레소 가려고 합니다.

버스 웨이팅.. 걸어가기엔 너무 덥고 머네요.

안녕 오랜만이야.

메리치즈를 시키고 여기서 좀 놀다가 장봐서 집에 갈 생각입니다.

마트장보고 귀가

아이 작품

아이 오랜만에 병원
아프지 마라

감기약 사고 아프다니 보너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요일에 공원과 스타벅스  (0) 2022.09.21
화요일엔 감자수제비  (2) 2022.09.20
sunday  (1) 2022.09.18
토요일 오전 댄스 수업  (0) 2022.09.17
청계산과 오라카이 청계산 사우나, 홈트  (1) 202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