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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주 월정교, 교리김밥 보문점

둘째 숙소 켄싱턴 리조트로 왔어요.
기억이 안나는데 남편이 입구가 기억난다며 지난번 경주 여행시 두번째날 여기에 왔었대요.

둘의 심플짐이 좀 부럽네요.

저의 짐 , 우리 레티로 여행오니까 여유있게 쌌어요.
가성비로 조식포함 스튜디오타입을 예약했어요. 사이즈는 생각보다 넓었어요.

매트리스가 불편해서 남편이 리모델링된 곳으로 문의했더니 가격이 두배라 그냥 하루 여기서 묵기로 했어요.

남편이 찾은 3년전 이곳에서의 하준이

남편이 보내준 카페 사진

밴드의 즐거움 , 물들어가면 바꿨어요.

충전하며 아이패드 타임 가지는 아이

저녁은 교리김밥 , 남편이 야시장 가고 싶어했는데 안하는 날이었어요. 목요일이었어요.

하준이가 경주와서 제일 맛있게 먹었어요. 다행이에요.

월정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