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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주 감포 베스트웨스턴 호텔

마지막 숙소는 바다쪽 감포 라마다 호텔로 예약을 했어요. 베스트웨스턴으로 바뀌었군요.

바다가 보이고 다시 느껴보는 호텔 침대 좋네요.
저는 숙소 타입으로 호텔이 제일 편하고 좋아요.


남편이 먹고 싶어하는 대게 먹으러 갑니다.

모래가 아니여서 남편이 바다로 내려왔어요. ㅋㅋㅋ 식당앞에 바다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 가팔라서 저는 힘들었어요.

2인 대게 세트

목이 안좋아서 이런 드링크

오늘은 버블배쓰

아침에 창을 여니

남편에게 옥상 갈래? 했더니 놀랍게도 카메라 들고 나서네요.

아침햇살 앱셀피

호텔앞 도보거리 행복한 밥상으로 아침먹으러 갔어요.

잘먹고 저혼자 걸어왔어요. 둘은 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