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시회를 보러 가기로 하고 남편은 아이랑 레고랜드를 갔어요.
카페가 없어서 주변을 둘러보았어요.
대기 할 수 있는 난간을 찾아 앉았어요.
가족과 다시 만나서 이동합니다. 억새가 많아서 사진 좀 찍었어요.
새별오름이 가까워 갔어요. 예전에도 새별오름앞에서 사진 찍었었어요.
오름을 올라가고 싶었는데 하준이랑 아주 조금만 걷다 왔어요.
남편은 늘 업무 통화, 그만 좀 해주면 안되겠니...
식사하고요.
산방산 뷰 카페는 사람이 많아서 그냥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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