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신화월드 가고 싶대서 랜딩관과 메리어트에서 투숙했어요. 몰에 식사 하러 나갔어요.
지난번 한산했을때 와서 구경하고 먹었었어요. 햄버거와 해물라면 굿
큰 놀이동산이 있더군요. 새로웠어요.
다음날 오전 놀이동산 티켓 받은 것으로 놀러 갑니다.
놀이동산 별로 안좋아하는데 재밌게 예쁘게 잘 꾸며놨어요. 저녁에 간단한 레이져쇼도 하고 앞에 오락실도 재밌고 (오락도 잘 안함) 스티커 사진 펌프 총쏘기 오락했어요. 남편과 아들은 다음날 한번 더 갔고요.
저의 이 날 피로도가 밤에 굉장히 높았는데, 놀이동산 비일상 활동이 큰 몫하지 않았나 추정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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