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코인 호텔 부산역1

궁금했던 토요코인 호텔
부산역 진짜 바로앞 1로 마지막 숙소 예약했어요

방은 작지만 괜찮아요

이불이 제 스타일 아니라 무늬 좀 참기 힘들지만요
약간의 어떤 냄새가 있는데 뭐 좀 뿌리고
나중에는 익숙해졌는지 괜찮아졌어요

원사이즈 잠옷 체크인하고 뒤에 있어요

 

안내문

다이소 또 다녀 왔어요

요거 하나 했어요

저녁 먹을 곳 알아보고 왔어요

옛날도시락 당첨

하준이는 계란이랑만 먹는대요

 

 

 

 

모노레일 탑승

전 좀 이런거 무서워 합니다

 

 

 

 

하준이랑 좀 싸우고요
자기 하고 싶은 것만 해서요

 

화해

 

오천원 주고 구입

 

 

애가 마시고 싶대요

어우 피곤해 오늘도 만보 넘었다

욕조가 깊고 커요

 

 

혼내지 말라고 엉엉

남편 왜 잘생겨 보이죠?

내일 만나자고
일한다는 남편

*다음 포스팅 대구 글에도 토요코인부산1에 관한 내용으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