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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파네트리 / 성남시청 / 율동공원

남편과 아이 치과 진료 후에 파네트리 김영모에 갔어요.

여기 오면 행복해요, 맛있게 기분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성남시청에 갔어요. 단풍이 예쁩니다.

아이가 찍어줬어요.

남편과 아이가 공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합니다.

저는 남은 커피를 마저 마셨습니다.

이 길도 오랜만이네요.

이길에서 가을에 사진 찍는건 처음인거 같아요.



남편이 여러장을 찍어놨군요.


남편과 아이 미용실에서 이발하구요 율동공원에 갔습니다. 주차장이 만차인것은 처음 봐요. 운좋게 주차를 하고요.

핑크 주차 라인이 예뻐서

산책하기 너무 좋은 날이요. 날씨 참 좋다..

외출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세탁소에서 단을 줄인 바지도 찾고 도서관에서 책도 한권 빌리고 마트도 들렀다가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