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이 등교 셔틀 버스 일찍 데려다 주고, 혼자 가기 조금 연습 , 저는 뒤에서 지켜보기
오늘 미술 수업 첫날이라 청소기 돌리고 씻고 나왔어요.
요즘의 차가운 공기의 날씨 너무 추워지기 전에 요즘 이 날씨 참 좋네요.
운전을 기피하는 저는 대중교통으로 갑니다.
남위례역이 있네요. 위례에 대중교통으로 처음 왔고요.
미금에 있던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 이전 후에도 처음 왔어요.
두번째줄에 저 있어요.
사진은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 블로그에서 가져왔어요.
이론 수업 후에
수채화 색칠해보기
오늘 재료비 입금하고 주문하고 다음주에 주신대요. 오늘은 선생님께서 직접 준비해 주신걸로 했어요.
선생님의 터치가 꽤 들어 있어요. ㅎㅎ 물조절이 어렵네요. 선생님은 쓱쓱 잘하신다.
집에 와서 방문에 붙여 놓았어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콕 데이 (0) | 2022.10.26 |
---|---|
편의점 파티 (0) | 2022.10.25 |
Sunday (0) | 2022.10.23 |
파네트리 / 성남시청 / 율동공원 (0) | 2022.10.22 |
창경궁 / 스페인 식당 / 피아니스트 북콘서트 (0) | 2022.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