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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손님과 빙고 게임

냉동실에 있던 나시고랭 밥을 해먹었어요.

남편에게 점심사진이랑 웃는 셀카를 서로 보내자고 샘플을 보내주었어요. 요즘 식사 사진은 좀 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 친구가 오기로 해서 러그를 깔아보았어요.


아이 친구 손님이 다녀갔습니다.
저녁에는 다같이 빙고게임을 해보았어요. 남편이 다이소에서 2000원짜리 샀어요. 저는 게임을 잘 안하는데 요건 할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