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둘이 다정하게 놀고 있군요.


아침 일찍 안성으로 출발합니다. 카페 가기전 스타필드 오픈시간에 딱 맞춰 도착했네요.

ootd 한번 찍어 주구요. 유니클로 매우 크네요. 아쉽게 무지 매장이 없네요. 있는줄 알았는데.

장난감 가게에서 조우한 이들,

남편이 꼬마김밥과 떡볶이 맛에 빠졌어요.


저는 탄탄면, 탄탄면 공방이 더 맛있네요...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는 아이의 말에
그리고 가려던 카페를 가는 길에 남편이 진천에 본인이 가고 싶은 북카페 얘기를 하여서 그 쪽으로 가기로 했어요.















책을 좀 읽고요.






날씨 좋다.








호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