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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비)일상

오늘은 나가보려고 했는데 그러질 못하고 소파에 누워 있던중 울리던 친구의 전화
도너츠 카페가 새로 생겼다고 하시는데 바로 약속을 잡고 준비하고 나갔다 왔다. ^^ 매우 비일상인데요. 이럴때도 있군요. 오늘만 사는 사람
덕분에 오랜만에 외출도 하고 운전도 하고 힙한 곳에서 친구랑 만나고 왔다.

이 힙한 곳, 마치 그리스

2층도 예쁘고

아름다운 장소에서 오랜만에



아이가 오고난후.....

책빌리러 도서관 다녀오고요

다함께 밤산책
날씨가 초겨울처럼 차갑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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