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일가고
애는 이러고 있고,
벌써 좀 사춘기애랑 지내는 느낌.. 본질 육아가 필요한데 방법은 잘 모르겠다.. 일단 패드 숨겨놨다..
남편이 돌아오고 오랜만에 위례에 나갔다. 겨울 날씨가 되어서 겨울옷 입었다.
공원에서 운동하는 아이
발레하는 아이 웃기고 귀엽다.
삼겹살 먹고
카페 33-3
아이랑 곰돌이 핫초코 서로 먹는다고 아웅다웅
흘러나오던 노래가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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