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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날씨좋은 토요일

예쁜 집


하준이랑 버스타고 밥먹으러 갑니다. 남편은 일하러 갔어요.

숙아채 콩나물국밥집 아침에는 처음 갔는데 대기해서 들어갔어요.

하준이 콩나물국밥 잘먹어요.

아침이라 문 연 카페가 별로 없어요.

걸어서 카페 갑니다.

커피마노 도착

편의점서 산 빵 설명중

저기 창문 뷰 보고 싶다.

버스타고 도서관 갔어요.

비슷한 동화 있나 찾아봤어요.

책읽는걸 원했으나

동화 한권 읽고

두권은 대출

아이스 커피, 컵 마음에 드네요.
오늘은 아토피 줌강의가 있어요. 크림을 준다는 말에 신청했어요. 아토피 가끔 올라올때 사용해 보려고요.

컵받침 만들기, 저는 만들기에는 큰 흥미와 소질이 없네요.

겨우 만들었는데 좀...


오늘의 주방정리



아기 하주니

이디야 간식 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