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교 공개 수업날입니다.
입고갈 옷이 없어요. 옷좀 잘 사야겠다. ㅎㅎ
야심차게? 몇 년만에 구두 신고 가요. 물론 차에 싸갑니다.
운전용 납작신발, 운동용 운동화도 챙겨서 차로 가는데 이 시간에도 차가 많네요. 주차하고 시간 타이트하게 도착했어요.
구두 신었는데 뒤꿈치가 다 까지고 피나고 아파요.......
마지막에는 숨이 좀 답답하고 힘들어서 교실 밖에 있었어요.
이웃 친구와 근처에서 오랜만에 커피마셨어요.
그리고 저는 주차해 놓은 예전에 다니던 gym 일일 이용했어요.
사람도 없고 열운동 했습니다.
오프닝은 사이클로
요즘 빨간색이 좋아요.
오랜만이다 여기
마무리도 사이클요, 간단히 씻고 하교하러 갑니다.
날이 좋네요.
오늘은 시간이 애매해서 아이 운동 빠지고 아이 안경알 바꾸러 버스타고 분당 나가요.
잠들어 버렸습니다.
으뜸50안경점, 온 가치가 있게 마음에 듭니다. 안경알을 주문하고 왔어요.
이른 저녁을 먹고요.
내려서 차있는 곳으로 이동
차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많은 일을 한 하루였어요. 만보도 넘었고요. 밤에는 몸이 피곤했어요.
그래서 편의점 나가서 간식 사서 먹었어요. 요런거 안하면 살빠질 텐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동과 집정리 일상 (0) | 2022.09.28 |
---|---|
일상 브이로그 유투브 촬영 (0) | 2022.09.27 |
복습은 바로 하는 것이 좋다 - 춤수업 (0) | 2022.09.25 |
날씨좋은 토요일 (0) | 2022.09.24 |
집정리와 집휴식의 금요일 (0) | 2022.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