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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cpr 심폐소생술 교육

1365 사이트를 보다가 심폐소생술 교육이 있어서 신청하고 다녀왔어요. 

아이 등교시키며 버스를 갈아타고 교육장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제 자리 5번을 찾아갔습니다. 

우와 기대되네요. 

 

 

교육 전 후 설문이 있었어요. 

응급구조사님이 교육을 잘 진행해주셨습니다. 

 

 

 

 

 

 

 

 

와 2분만 해도 정말 힘들었어요. 실제 상황시 2분간 하고 다른 사람과 교대하면서 진행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뼈와 뼈사이를 이등분 나누고 아래부분의 다시 이등분 지점의 하트가 지점입니다. 

실제로 응급상황시 시민이 심폐소생술을 행하여 구조된 경우들의 사례를 보여주셨습니다. 

 

 

 

마치고 이수증과 선물도 받아왔습니다. 저는 봉사시간이 필요하지 않아서 교육 후 캠페인 참석하지 않고 나와서 하교시간도 잘 맞출 수 있었어요. 

 

아이 학교 하교 기다리며 반가워서 사진 찍었어요. 

저 오늘 배웠다구요. 하준이도 오늘 안전교육시간에 영상으로 심폐소생술 봤다고 합니다. 

응급상황시 도움이 될 교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