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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도서관과 하교

아들아이 등교버스 태워 보내고 집에 와서 청소기 돌리고 걸레질하고 홈트 한 후에 샤워하고 도서관으로 갑니다.

청바지가 너무 편해서 샀는데 한치수 작은게 맞을것 같아요. 그 사이즈 없었지만 다음에 참고하기

페퍼민트 차를 가져왔어요.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멀리 대고 왔는데 좀 불편하네요.

예약도서 알람 떠서 대출했습니다. 요 전책을 더 재밌게 본거 같아요. 최근 송길영님 유투브 스피치를 너무 봐서 그런 것 같아요.

오늘의 자리
12시 조금 전에 점심 먹으러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밀밭 칼국수 왔어요.


맛있게 먹었고요.
도서관 와서 조금 있다가 차를 가지고 초등학교 근처 마트에 주차한 다음 학교로 걸어갔습니다.
1시 20분에 하교하여 마트장 보고 집에 오니 2시경인데..

낮술 없이 버티기 긴 시간..ㅋㅋ 오랜만에 알콜 맥주, 타이거 맥주랑 카프리 맥주 두개 샀어요. 좀 순해서 요정도 까지 알콜지수 저에게 괜찮아요. 아들아이가 육포 자기 한개만 줬다고 눈물 뚝뚝
어서 태권도나 특공무술 아이 세팅시켜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