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갔고요.



점심은 서현에 서가앤쿡 오랜만에 가서 잘먹고 왔습니다. 배불러요.



남편이 오포 카페를 찾아놔서 가보았어요. 오포 페이브 베이커리

저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했는데 남편이 원두를 고르라고 하네요. 고소 / 산미/ 디카페인 옵션이 있어서 늦은 오후라 디카페인했어요.


2층에 자리 잡았다가 3층에 구경가보았어요.

3층은 좀 더 조용합니다. 3층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다음에 조용히 있고 싶을때 또 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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