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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한 곳

한토이 - 장난감 가게

큰 장난감 가게가 있어요. 

우리 하준이가 아주 좋아하는 곳이죠. 툭하면 가자고 해서 너 생일날만 가는 곳이야 했지만, 곧 자주 가게 되는 곳이예요. 

월요일에 추운 날 걸어서 다녀왔어요. 

가기 전에 하준이 먼지닦기 살림 아웃소싱도 했어요. 

 


3층은 잘 안열었는데 행사장으로 되어 있어 구경가 보았습니다. 



어릴때 이런 재롱이라는 인형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귀하게 놀았던 기억이 났어요. 요즘 아이들은 풍족하게 지내는 편이죠. 


이하준도 이제 장난감 안사도 될 거 같은데... 

하준이 어릴때 한토이 같이 왔던 기억도 솔솔 났어요. 육아용품이며 장난감이며 많이 구입했었죠. 

하준이 나와바리 2층 

갖고 싶은 장난감을 알려줍니다. 


오늘의 픽은 요것이예요. 꽤 가격이 있네요. 엄마가 크리스마스 선물 사주라고 주셨던 돈을 썼어요. 

어제는 못산 장난감 사고 싶다며 울었다고 하네요. 남편은 대신 레고를 사주고 싶다고 하네요... 이 결과는 크리스마스 이후에 알게 되겠죠. 



 

쿠키.

아이가 커서 택배보이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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