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던 영화로 핸드폰에 남겨 놓은지 일년이 넘었던 영화를 오늘 꼭 보고 싶어서 이리 저리 찾다가 보게 되었다.
Tv, 네이버, 넷플릭스에도 없어서 구글링해보았더니 동영상 세개가 올라와 있더군요. 중간에 광고가 많았답니다.
조카의 결혼식으로 뉴욕에 혼자 오게 된 주인공이 4주 영어 수업을 들으며 영어를 공부하고, 마지막 결혼식때 멋진 스피치를 하게 되었어요.
인도디저트 라두를 잘 만드는 샤시, entrepreneur
아들이 놀래켜서 라두를 다 쏟았는데 화내지 않던 샤시
샤시의 축사이자 final test
굿 조카
반성하는 딸!
다정한 프랜치 남 반친구
"내자신이 싫을때 내주변의 모든것이 싫어져요 하지만 내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지루한 일상도 다 새롭고 멋져 보이죠."
ps. 화요일에 근무가 있을때는 월요일에 블로그를 쓰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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