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전에도 낮12시에 라디오에서 최화정 디제이의 목소리를 들었는데 지금도 여전하다.
특히 수요일 1시 게스트로 이민웅, 동지현씨가 나오는 프로그램도 몇 년째 계속 진행중인데, 기회가 되면 찾아 듣는 편이다.
오늘은 데이 오프고 몸컨디션이 좋지 않아 이틀째 집에 스테이하는 중에 생각나서 보는 라디오로 시청중이다.
들으면서 동지현씨의 새책 <동지현처럼>을 도서관에서 예약 도서로 대기를 걸어 놓았다.
오늘의 주제는 즐거운 식사 관련인데 공감하며 재밌게 듣고 있다.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편안하고 즐겁게 먹는 것은 실로 삶의 큰 기쁨이다.
저는 라디오를 좋아하는 사람중의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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