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이 빠르네.
이제 한달 정도 올해가 남았다.
오늘은 이번 달의 마지막 근무일이었고, 이달의 4번째 주유를 했고, 도서관에 들려 희망도서를 빌려왔다.
사람들이 각자 장점이 있는데 참 대단하다 이렇게 느낄 때가 많다.
아름다운 사람들을 곁에 두고 볼 수 있음이 감사하다.
예쁘고 좋은 것을 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을 가지게 해주세요.
애정과 포용하는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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