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쉬는 날이여서 오늘은 영흥도를 가기로 합니다.
요즘 피부가 건조함이 느껴져서 어제밤 팩을 했어요. 유통기한 한달 지난건데 괘..괜찮겠죠?
하준이랑 거울로 얼굴보며 대화하기
제 머리카락때문에 자기 얼굴이 안보인대요
남편이 좋아하는 회, 밥사주는 예쁜 누나
아 수제비 너무 맛있어요. 국물 캬. 친절하셨어요.
남편이 안찍어줘서 셀카
주차를 남편이 먼데다 해서 짐이 많은데 다 못가져왔어요. 노을이 어슴프레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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