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공원 나왔어요. 율동공원 좋아서 소개해 봅니다.
오전 8시 a주차장에 주차를 합니다.
오전 일찍은 주차장 여유 있어요.
여유있는 장애인주차석
놀이터
피크닉 즐길 수 있는 곳
졸졸졸 시냇물 소리가 들려요.
제가 좋아하는 길
양방향 선택할 수 있어요.
왼쪽으로 갑니다.
안녕 핑크뮬리와 풍차
매점과 광장
요런 낭만 플레이스
호수를 보며 한바퀴 돌아요, 혼자 운동나오신 분, 중년 커플, 친구와 나오신 분, 개와 나오신 분 다양합니다.
카페 있고요. 야외석도 있어요.
화장실도 때마다 나옵니다. 운동기구들도요.
여기도 예뻐요.
넓은 b주차장
배드민턴 칠 수 있어요. 저는 안쳐봤어요. 채
어딨니 다음에 쳐보고 싶어요.
안쪽에 책테마파크 있어요. 요쪽도 산책코스로 좋습니다.
운행 안한지 좀 되는 번지점프
공원 조성과 관리가 잘 되어요. 일찍부터 낙엽청소 해주시네요.
오늘 저의 걸음으로 공원 한바퀴 37분 3300보 정도 나왔어요.
맞은편 스타벅스로 옵니다. 주말에 8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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