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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세차와 도서관 핑크 털슬리퍼 와서 신습니다~ 남편과 아이 머리 자르는 동안 옆카페에서 티타임이요. 미뤄왔던 세차 하는날 그리고 도서관에 들러 책을 빌립니다. 하준이의 종이접기 컬렉션 일부 더보기
도서관 사이클 30분 식사를 만들어 먹고 도서관에 차를 타고 다녀왔는데 다행히 운좋게 주차자리가 있었다. 귀여운 데코가 있었다. 마트에서 장도 봐서 왔다. 가래떡 간식 나만 먹었다. 학교에서 가습기를 만들어 왔다. 아들이 불을 껐다. 더보기
차 배터리충전과 도서관 보험에 전화하여 방전된 차 배터리충전을 받고 도서관에 다녀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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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과 코코아 비스킷을 만들어 먹어 보려고 사왔어요. 아이하교 후 같이 만들어 보아요. 원투는 안먹고 제가 먹었어요. 더보기
트리와 장보기 아들과 트리를 간단하게 만들었다. 이마트 장을 보고 왔는데 노브랜드 세탁세제가 한동안 없다가 다시 나왔다. 드럼일반 겸용으로 나왔더군. 요즘 장을 보면 금액은 많이 나오는데 집에 오면 막상 식사할것은 별로 없다. 미리 주간 메뉴를 계획해서 장보면 좋을텐데 그런 장기 플래닝은 나에겐 너무 어렵다. 오늘 점심은 냉장고 재료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서 뿌듯했다. 더보기
2+1 family 어제 남편이 편의점에서 사온 간식을 꺼내며 딸기우유 세개를 사왔는데 우리 가족이 셋이라 2+1이 딱 된다며 웃었다. ㅎㅎ 그러네 오늘은 2+1 가족이 남편이 날씨 문제로 멀리는 못간다며 에버랜드 근처 돼지갈비집에 가고 싶다고 했다. 밥을 먹고 마이 페이보릿 카페 중 한곳에 왔다. 오호 여기는 정말 마음에 든다. 더보기
진짜 나를 찾는 시간 The real me 오랜만에 김미경님 강연 다녀 왔어요. 여기 한번 와보고 싶었어요. 나 김가네 좋아하는데 바로 앞에 있어서 모듬김밥 먹고 1층 카페서 라떼 시켜서 잠시 앉아 있다가 전철타고 버스타고 돌아왔어요. 2023에 집중할 one thing을 찾아야 하는데... 내안에 있는 리얼미야 화이팅! 다녀와선 아이랑 빙고 게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