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트리와 장보기

아들과 트리를 간단하게 만들었다.
이마트 장을 보고 왔는데 노브랜드 세탁세제가 한동안 없다가 다시 나왔다. 드럼일반 겸용으로 나왔더군.
요즘 장을 보면 금액은 많이 나오는데 집에 오면 막상 식사할것은 별로 없다. 미리 주간 메뉴를 계획해서 장보면 좋을텐데 그런 장기 플래닝은 나에겐 너무 어렵다.
오늘 점심은 냉장고 재료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서 뿌듯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22.12.06
비스킷과 코코아  (0) 2022.12.05
2+1 family  (0) 2022.12.03
진짜 나를 찾는 시간 The real me  (0) 2022.11.29
감기와 선택  (0) 202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