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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감기와 선택

어제 잠을 일찍 자고 일어났지만 감기는 그대로 남아있다.
집에 남아있던 테라플루를 털어 먹고 감기약을 찾아 먹었다. 화콜과 타이레놀이 있더군
오늘 어반스케치 미술 마지막 날인데 안가기로 했다.. 제일 중요한 수업이라고 생각했는데 망.
무리해서 가고 싶지는 않고 어쩔 수 없지 뭐. 감기는 왜 이렇게 힘든 것일까
청소빨래는 마쳤고


남편이 사온 액자에 넣었다.

어제 빌려온 책

어제 사온 마지막 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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