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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1 family


어제 남편이 편의점에서 사온 간식을 꺼내며 딸기우유 세개를 사왔는데 우리 가족이 셋이라 2+1이 딱 된다며 웃었다.
ㅎㅎ 그러네
오늘은 2+1 가족이 남편이 날씨 문제로 멀리는 못간다며 에버랜드 근처 돼지갈비집에 가고 싶다고 했다.

밥을 먹고


마이 페이보릿 카페 중 한곳에 왔다.
오호 여기는 정말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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